시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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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깊숙이
자승자박의 흰 동굴에 들어앉다
창밖에는 수삼 눈송이
사슴의 깊은 눈망울처럼
밤하늘의 별을 따르고 있었다
머그잔에는 새 아침이 서리고
차단-한 나의 가슴속엔
구름이 하나 들어오다
눈와서 기분 다운됐어..
우산도없이 쓰레빠끌고왔는데..
참고로 위에 시는 표절범벅임 내창작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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