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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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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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요,,,,, 저는 기하인데 바로는 아니고 1ㅠㅔ이지 풀고 기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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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나요 과연~~~ 아제발... 피가 낭자한 복수극을 곧 시작할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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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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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합격하고 면접 안가서 합격자 조회 하지도 않았는데 막상 정시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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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고대 빵 5
올해 연세대, 고려대 어디어디 빵일까요 연행정, 고심리가 빵이라는 얘기는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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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1
진짜 개 띵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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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종합반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3수를 결심하게된 수험생입니다. 25년도 수능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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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ㅃ이 근데 애초에 고득점은 노리지도 않아서 10회분만 풀거라고 합리화하는중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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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계약학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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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3
8시까지 오르비 시대갤 수만휘 윤통시 4개돌아다니면서 탐구답 맞추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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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mbc 스피커 막다가 ㅈㄴ 커졌음 사실 내란선동 고발은 이거에 비하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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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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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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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하마터면 3시에 일어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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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졸업식 안 한 고3 06이면 시중에서 성인으로 취급해야됨 아니면 학생으로 취급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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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조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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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최저떨이나 정시 좀 미끄러지면 겸손해지려나?.. 12
동생이랑 tv보다가 무슨 남자 아이돌 서바이벌 그런거 나오길래 나는 저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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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귀찮다 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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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성대 질문 받아요 19
궁금한점 ㄱㄱ 이젠 학교생활 위주 질문이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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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할땐 공부가 ㅈㄴ쉬워보이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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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내신용으로 쎈 마플 기출만 풀고 n제는안했습니다 고2 모의고사는 항상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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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는데 0
테슬라가 500불 넘기는 꿈 꿨어요 다들 매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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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인재 전 세계 원톱을 애써 흐린눈으로 무시하려는 그짝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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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원래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친구님 죄송합니다 오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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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더더욱 아닌데.... 15일날 걍 할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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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도 합격 나온걸로 아는디 다들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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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벼락치기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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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떨 아놔 2
그래...나보다 사문고수들이 많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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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술집알바 2
면접 보기로함 난 내가 떨어질거라 생각을 1도안해 아 재밋겟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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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바쁜데 왤케 질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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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잘해요 으허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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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유형별 개념 목차 (2026 이동훈 기출) 0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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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처음볼때 이차함수 대칭축 이용해서 풀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푼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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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키작남, 뚱뚱한남자가 이렇게 입고다니면 안어울림? 5
검정 셔츠에다가 검정 슬렉스 입고 검정 셔츠를 슬렉스안에 넣고 검정 로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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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개놀랏네 지금 원서쓰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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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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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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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 필기 7
수학 문제풀고 나서 해설강의 들을 때, 맞췄거나 쉬운 문제는 필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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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좋은 거 같음 나이 많다는게 개원할 땐 장점으로 바뀌니… 중년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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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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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교재 그대로 써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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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님 조리법이 자세하지 않았어 다음부터는 약불로 해야겠다 식용유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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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싫어 4수하고싶어 옯붕이들이랑 4수 5수하고 뱃지마스터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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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건 아닌데 궁금하네요 손은정t는 계속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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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000덕 12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과일 맞추면 1명한테 1000덕 드림뇨 기회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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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다는것이야흑흑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