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설의입학 vs cpa합격 vs 대형로스쿨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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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수 있으면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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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힘들고 사진을 주면 1명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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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한데 9
그림 그릴까 잘까 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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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젤 좋은거같은데
1,3은 추가로 합격해야할게잇자늠
2
나는 박사따기 고를거지만 저기서는 누가봐도 1임 ㅇㅇ
상한은 의사가 제일 높나 그래도?
하방이 젤 높죠 상방도 높고
가능성으로는 뮤조건 1인데
시파 합격을 확정으로 주는게 좀 밸붕느낌임ㅋㅋㅋ
1은 유급, 제적, 국시떨 이라는 자기 능력 이슈가 있잖음 3도 오탈이라는 자기 능력이슈가 있고
2 확정으로 받으면
3에서도 유리해짐ㅋㅋ 면접때 시파있는거 까면 가산점이 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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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적어도 6년 후부터, 3은 3년 후부터 리턴이 돌아오는데 2는 당장 일주일 뒤부터라도 리턴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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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파 합격 자체가 좆되는 스펙…
1 의사가 되면 하고싶은 게 많았어요
씨파를 다들 왤캐 높게 쳐주지 인설의가 걍 압살인데
1,3이랑 다르게 바로 직업을 얻는게 큰거 같음
돈 빨리 벌기 시작하는 게 메리트가 크긴 함
그건 아는데 인설의 합격을 cpa 합격자가 학부 졸업하는 시점에 주는 건 10년 버프를 주는 건데 그런 식으로 비교하면 너무 밸붕이죠
전 당연히 신입생 입장에 있을 때 무조건 cpa 합격이라는 조건을 걸어주는 거라고 생각했음
이렇게 생각하면 삼일 딜 가서 IB/PE로 엑싯 조건까지 걸어줘도 외과나 피부 안과한텐 수년 안에 따일듯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서라면 닥 인설의 입학 밸붕이고,
지금 당장 나한테라면
학부 새내기부터 다시시작하기 vs 바로 돈벌기 vs (전문)대학원 재입학
닥 중간 밸붕 1 & 3 생각만 해도 ㅈㄴ 아찔해짐ㅋㅋㅋㅋ
님 원생이시죠
그럼 ㄹㅇ 밸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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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아님?
취향문제..저는 의학 배우고싶어서 존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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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 3
인섩의vs cpa수석vs설로여도 무조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