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713743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궁율]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 '율사대' 1기모집 Story2 (2019년 수험생 필독) 7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립니다^^ 남궁 율 선생입니다.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
[남궁 율]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1기 모집 Story1 (2019년 수능 수험생 필독) 17
안녕하세요 NK MATH 남궁 율 선생입니다^^ 이제 2018년 수능이 끝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입니다. 드디어 그렇게나 멀게만 느껴졌던.. 그래서 결코...
-
수험생 여러분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벌써 일주일이...
-
[유정우]TEAM유정우 Final-Half 모의고사 02 9
안녕하세요!TEAM유정우 모의고사의 저자 유정우입니다. 앞서 예고한대로 TEAM...
-
오르비언 여러분 잘 하고 계신가요? 멘탈관리 안되고,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너무...
-
[남궁율] NK MATH는 못말려11 (마지막 선물^^) 177
안녕하세요 ^^ NK MATH 남궁 율 선생입니다 몇일전 NK MATH는 못말려10...
-
[후국일X글장이] 다 드루와 608
하이욤 +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선사하는 오르비 클래스 국어영역 강사...
-
[심민호] You will survive the test. 7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영어 심민호 선생입니다. you will survive...
-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 1 남은 일주일동안 . 어제 하루 전화기가...
-
안녕하세요. 이경보입니다. 역대 최대 변수가 생겼습니다. 외부적 것은 우리가 통제할...
-
[고지우] 여러분, 당신에겐 6일의 시간이 있습니다. (오답 점검 요령 + 추가 자료) 4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수학 고지우입니다 지금 많이 당황스럽고 힘들겠지만 무튼...
-
[남궁 율]NK MATH는 못말려10 (연장전입니다...모의고사 첨부) 10
수험생 여러분들~~~~~~~~~~~ NK MATH 남궁 율 입니다 이렇게 다시...
-
1. 난이도 노상관. 하루 50문제씩 풀어야 함 복습, 틀린 문제 다시 보기,...
-
이제 D-1이네요. 긴장 많이 되고 불안하실 거에요. 모의고사 만점인 친구도...
-
최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국어영역 강사 글장이 장민규입니다. 그동안 자료로 여러분들께...
-
당일 요령은성적 및 상황에 따라 편차가 커 참조 후 필요한 부분 만 선별적...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수학강의를 찍고 있는 성원준 선생님입니다. 이제 정말 수능이...
-
안녕하세요 ^^ NK MATH 남궁 율 선생입니다 오늘은 저도 현강에서의 고3...
-
안녕하세요. 고퀄을 보장하는 오르비클래스 국어영역 강사 글장이 장민규입니다. 전...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마지막 회차입니다. 많은 분들께...
-
통수단어 (29)입니다! 사소한 단어도 있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단어도 있습니다....
-
[고지우] 기출+킬러 마지막 자료 + 응원의 한 마디 18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수학 고지우입니다. 1) 기출 + 킬러 가,나형 3회차...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어느새 40일차입니다. 수능이...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9일차/42일차 37~38일차...
-
[이경보] 어법 1시간 40분만에 완벽 정리 = 천원 36
안녕하세요. 이경보입니다. 저는 오르비에서 학습상담을 하고 칼럼을 주로 쓰고 있지만...
-
1. 새로운 내용은 가급적 피합시다. 10일이 남은 지금 이 시기에 새로운 방법론,...
-
안녕하세용 이경보입니다. 얼마 전에 영어 마무리 정리관련 칼럼을 올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 공감콘서트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놀랐네요 사실...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6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안녕하세요국어강사 심찬우입니다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수업과 입시를...
-
1. 수능 날에 가까워질수록 문장 단위보다는 지문 단위의 공부를 추천. 문장 해석이...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5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글장이]약속지킵니다. 역대 개념어정리 교재배포 1664
약속드렸었죠. 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남은 시기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것을...
-
오르비클래스 19금패스/로켓패스 얼리버드 할인 종료 21
2019학년도 모든 강좌를 들을 수 있는 19금패스와 로켓패스를얼리버드 할인해서...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4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안녕하세요 황금손쌤이에요 D-15인데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도록 영상을 가지고...
-
[유정우] TEAM 유정우 Final 하프모의고사 45
안녕하세요! TEAM 유정우 모의고사의 저자 유정우입니다. 올해 인강촬영이 미미하여...
-
[이코치] 국어 시험장, 바보가 되지 않는 뇌 사용법 7
안녕하세요 이코치입니다. 국어 시험장에서의 ‘바보뇌’- 말도 안 되는 실수를...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3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오르비언 여러분들! 얼마전 문법 파이널 개념노트와 문제들, 잘 받으셨죠? 첨부파일...
-
안녕하십니깐경보입니다 오늘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1. There is a...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1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30일차/42일차 양치기는 이런...
-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국어 강사, 신한종입니다. 이제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
안녕하세요. 이경보입니다. . . . . 누구... ?? 시행착오 없이 고효율로,...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28일차/42일차 지금부터...
-
[피램&송윤정T] 지금 반드시 풀어야 할 기출 &독서 시간단축법 83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송윤정입니다! 지난 주말에 피램님께서 올려주신 게시글을...
-
모두를 위한 그러나 "꾸준한" 당신만을 위한 양치기 27일차/42일차 지금부터...
ㅠㅠ
걱정은 많지만
1년 전 2년 전으로 돌아가도 수능을 보겠다는
똑같은 선택을 할 거라서 후회는 없어요
전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9급을 칠거같기도 하네요.
9급으로 못먹고 살아요
좆됐는데 결혼 몇년 미룬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해짐
다른 선택지가 없고 당장 걱정한다고 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도 결국 이걸로 귀결되긴 하는데
현실이 현실인지라 생각이 많은건 어쩔수없더라
중대 공대면 취직 잘될거라 뭐
그냥 1학년 생활 재밌게 하십쇼 ㅎㅎ
하지만 나이가 ㅎㅎ....
20대중반 중고신입생인지라ㅠㅠ
저 같은 노답 문돌이 n수생도 있는데 걱정이 너무 많으신 거 아님니까 ㅎㅎ
머리도 좋으신 분 같은데 중대 공대면 앞으로 기회기 많지 않을까요..?
일반으로도 중대 점수면 기균으로 메디컬 뚫리는곳 없으셨음?
국어 높1인데 수학못봐서 메디컬은 못가요.
대신에 가군 기균으로 고려대 질렀긴 한데
워낙에 몇명 안뽑는 복불복이다 보니까
붙을 기대는 별로 안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확통 동사 사문을 한 문과인데
중앙대 역교차를 한 거에요.
메디컬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30 이전에 ㅈㅅ할 마음먹고 살아감
저 한번 시도한적있는데 그건 진짜 하지말길.
저도 솔직히 현실이 많이 어둡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둥바둥 살아가려고 하고있음.
남들보다 출발이 좀 늦으면 어떱니까
군 문제도 없고 대학생활 4년 달리면서 맞는 길 잘 찾아서 성공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님 해봐야 미필삼수신데.. 나이상 문제는 딱히 없어요
25면 미필 4수 이상
아 맞네 4수구나
과생활 안할거먼 나이 많아도 뭐
공대는 과생활보다는 각자 공부하는 분위기라고
들었기에 그나마 안심이네용
전문하사..
솔직히 개인적으로 님이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막 너무 늦은건 아님
걱정 ㄴㄴ 전 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데 대학갈듯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은데
군필에 지금부터 열심히 대학생활 하면 서른전에 졸업하고 취업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더구나 공대면 취업도 수월할테구요
늦게라도 대학에 더욱이 중앙공대 가신건 정말 잘하신거니 화이팅만 하시면 됩니다~~
30대입니다. 저는 29살에 대학 갔어요. 25살이면 늦다는 생각 충분히 들 수 있는데요. 제 주위에 신입으로 취업하는 나이 군필 남자 기준으로 29-31까지 흔해요. 님 칼졸업하면 29살이고 졸업하고도 2년 정도 취준할 기회 더 주어져요. 다만 늦은 만큼 노는 거보다 알바도 열심히 하고 경험도 쌓고 토익 한국사 학점 등등 알차게 보내시면 됩니다. 절대 안 늦었어요. 충분히 어리고 기회가 많은 나이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