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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좌 듣고 기출, 파이널 실모 정도 많이 풀면 잘 풀 수 있다는 의견도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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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이제 시작하려는데 독서는 미더텅 풀면서 김동욱선생님 일클 듣고 문학은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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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포터 외함 12
내가 브실골딱이여서 그런가 진짜 럭포터 짱짱 마늠 그닥 재밋지도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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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도 큐브도 휑하구만,, 나는 이 시점에 많이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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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남... 0
오늘도 상대측에게 탈탈탈 볶이면서 겨우겨우 통역&번역을 끝냄... 정말 상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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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로 선정될 느낌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기출의 형태(251129)와 과거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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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글 1
이제 별 기대 안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또 안하니 속에서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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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탔다 3
아 ㅅㅂ 걸어갈걸 ㅈㄴ늦게오네 걸어갔으면 진작 도착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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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3회 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과외상담 수백 건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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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이상 샐러드+면이라고 부를 수 없음 그건 야채볶음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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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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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저녁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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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선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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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또사라짐 1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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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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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해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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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LbJj_i8AWk?si=Re4KhtzQXUid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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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2
슈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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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1
이제 3학년 올라감. 의대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1.2학년 내신종합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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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회독 끝나감. 원래 기출문제집이 수분감처럼 1994~2025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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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학융합학부 vs 서울과기대 자유전공(공대) 12
인하대는 최초합 했고 과기대는 예비 받았는데 인하대는 전자나 기계 반도체 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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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영어 0
현장에선 ㅈㄴ 어렵고 채점하니까 잘나온 사람 많은듯 국수가 쉬워서 그런가 영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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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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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조정식이 미미미누 투표에서 이명학 따잇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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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요가 있을까요? 2.보통 개념을 위주로 과외를 받나요? 아니면 문제풀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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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써야지 4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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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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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정착 전기 만들어...계속 노력해달란 취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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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뚜 이따 할 뚜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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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흠 2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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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8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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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똥국대 0
내일 오후 다섯시임? 진짜 끝까지 안하네 지조와 절개만큼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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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혹시 중앙대생은 두산 베어스 홈경기 할인 혜택이 있나요? 2
옛날에는 두산 홈경기에 한해서 정규리그 경기 할인 혜택이 있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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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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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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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기원 수강생들은 딱 그 상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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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4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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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공부하다가 우럿서 14
ㄹㅇ 찐으로 울엇음.. 화학 기출 푸는데 ㅅㅂ... 알고보니 상대량인데 잘못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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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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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제개발처 통합 수순…머스크 "죽어 마땅한 범죄 단체" 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미국의 해외 원조를 담당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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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이화여대 카공 맛집 탐방]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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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 질문 2
미적분 1년안에 극복가능한가요? 기출은 뭐로 푸는게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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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수학만 죽어라 하다가 3월부터 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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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측 "현명한 재판 감사…경영 전념 희망" 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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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야겟다 2
물에는 안 들어갈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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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법관 성향별 안배 필요해"…과거 발언 수면 위로 1
헌법재판소가 여권이 제기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문형배 헌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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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보고가 8
인스타 얼굴로만 100만 팔로워 모은 손화민 씨 인스타 가면 더 예쁜 사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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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특상 2
특상 기출 푸는데 한 1/4정도 틀리는 것 같음..뭐가 문젠지도 잘모르겠고...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