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715445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음
-
위에서부터 23 24 25 수능입니다 23 선택과목 가린이유는.. 특정 가능할정도로...
-
매일 웃고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
올오카 보면 지문 뒤쪽에 지문이랑 문제 분석? 돼있는 파트 있잖아요 막 어떻게...
-
속보 1
이니까 가려주세요~
-
속보 윤석열 3
대통령임
-
큰 이변이 있지 않는 한 되기 어려울 듯한데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작년에...
-
이제 노베 삼수생으로 부활함 자 드가자
-
3300원이 없어서..
-
- 24수능 골목안 첫번째 문제는 왜 갑득이 어미가 뒷통수를 맞았다는걸 깨달았는지...
-
한양대 반도체 0
점공 있으신 분들 몇점까지 추합될거같나요?
-
당초 대학 의도는 인문자전 -> 경영 사이자전 -> 전자공 AI자전 -> 컴공...
-
객관적으로... 주변 사람들은 메디컬 못 가면 실패라는디..
-
나 제대로 속음 1
링크까지 들어갔다
-
실력하락옴
-
커리 조언좀요 5
국어 작년 3,6모 집모 쳤을 때 1등급, 영어는 이명학 실모 1~2등급, 수학은...
-
귀찮은데 불효자 불효녀겠죠?? ㅜㅜㅜ
-
과외는 3
과목별 능력제? 학벌? 학벌이라면 어디까지?
-
영어 유기한 기간이 넘 길어서 워마 수능 2000 1번 다시 돌렸거든요 그럼 복습을...
-
수식 0
한글 파일에 수식 어떻게 넣어요?? 예를 들어 리미트 기호 같은거..
-
아니 현장에서 다못맞게 시험문제를 만들면 어카는데
-
10만엔이네.. 뭐냐ㅠ여기..
-
조언해주신거 토대로 일단 개념 기출 병행은 안하려고 하는데요 1월 중 ~ 3월 중...
-
만표 196 1컷 59는 뭐지 시험이 전체적으로 더러웠나
-
주변에서 정시로 대학갔다고 하면 공부 조언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일단 아는...
-
사문 한지 개념 듣고있는데요 꼭 마더텅 사서 문제풀이 병행해야하나요?
-
여러분 모두 0
오랜만
-
유튜브봣는데 3수생분 부정행위처리당하셧다는데
-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25학번 단톡방 안내 안녕하세요 유전생명공학과...
-
외가댁 도착 0
밥이 넘 맛있다
-
서울대 1
20점차이 안나는 상황에서 1차합 하위권이 붙는 경우도 있음? 대부분 1차합...
-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3924 하나하나 주옥같음
-
사촌 형 중 치과의사 형 있는데 평소에도 계속 이상형이 이쁜여자라고 주장하고...
-
올해 연고대 어문 추합 0명 돌 가능성 있음..? 표본보니 가능할것같기도......
-
이거 다 허수지원자 맞죠? 감사합니다~
-
과외쌤 이게맞냐 19
연대 이공계열 다니는 과외쌤 첫수업 했는데 쌤이 모든 문제를 답지보고 설명함 (내가...
-
재수= 필수 재수 했는데 국어 떨어서 못 침 삼수 삼수해서 대학 붙었는데 아쉬움 벌써 사수
-
얼버기 18
오늘은 팝콘 먹는 날이에요
-
물리I 특 9
ㅇㄱㄹㅇ
-
ㄱㄱ? ㄴㄴ?
-
특징이 어떤가요???
-
아직 구상만 하고있어서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엎을수도있고 안쓸수도있고 투표 결과와는...
-
오목 둘 사람 0
오목도장에서 친구와 같이하기에서 기가채드라고 입력하면 들어가짐
-
04가 4수라니 1
말도안돼
-
패션쇼하고싷어 3
ㅜㅜㅜㅜ
-
프로미스파이브? 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
-
파데, 킥오프정도면 교과개념 안에서 빠지는 개념 없을까용?
-
안전한 사람임 커뮤에서나 이러지 실제로는 멀쩡한 사람일 것 같음 。◕‿◕。
-
시발점+수분감 뉴런+시냅스 수특+자이 N제(4규, 이해원, 드릴 등) 시발점보다...
몇살이에요?
이제 21살입니다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힘든거라도
알뜰폰이 6만원이 나올 수가 있어요???
음.. 이전 요금제 해지할때 안낸 요금이나 통화요금 때문인가 봅니다
알바가 왜 안 구해지나요?
알바몬에서 편의점이나 피시방 등등 알아보는데 대학생 방학시즌에다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 알바 구해서 그런가 잘 없더라고요
혹시 대신 돈을 내달라고 부탁하실 때 약간 맡겨놓은거마냥 당연하게 말씀하시진 않으셨을까요..?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정말 남은 돈이 없어 부탁드린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을까요
약간 전자에 가깝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더 화가나신게 아닐지.. 친구한테 빌렸으니 일주일 내로 달라<<이것도 무슨 당연히 받아야하는 돈마냥 말해서 더 안주셨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원래 감당하시던 것이 아니라면 더 정중하고 고마움을 갖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요?
아.. 근데 부모님이 제 성격하고 잘 안맞고 고집이 세서,,,,,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있었나 보네요
내일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그쵸 당연히 부모님과 성격이 안맞을 순 있지만 말로 잘 풀어봐요!
그 전에도 부모님하고 여러번 말싸움한적이 많아서 좀만 안될거 같으면 신경질적으로 말한적이 많은거 때문인가 싶네요
그래더 너무하시네...
돈버세요
평소에도 부모님하고 안맞을때가 많아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구해보고 있어요
독립하시죠... ㅎㅇㅌ
미루는 습관을 없애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