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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3:47:35 원문 2025-02-02 12:01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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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DM 했나"…인스타그램, 부모가 자녀 계정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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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1년 만에 500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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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전공의의 군 입대 시기를 국방부가 임의로 정할 수...
한국과 필리핀은 물론, 미국령 괌 등지를 상대로 중국이 전방위 첩보전을 벌이는 데 대해 미국은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월2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논평에서 “우리는 미 장병의 안전과 안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중국의 아태 지역 간첩 활동이 미군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