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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덮고 아이패드 대학 로고 바탕화면에다가 애플펜슬로 국어 사탐만 풀고 잇는거 보면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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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아니면 토너제품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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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왜이리 만점이 어렵냐 꼭 하나씩은 틀리는 게 너무 빡침... 미적 만점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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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에서 20분 걸리던데 공부하면 많이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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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못가면 ㄹㅇ 상처 될거 같았는데 ㄹㅇ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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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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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공대인데 작년에 140번 제작년에 127번까지 돌았는데 가능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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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야식의 유혹은 참을 수가 없네 8
빵 3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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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고싶은데 내 학벌 스펙으로 과외는 어림도 없을거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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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에 적용되는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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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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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물을 끓인다.(정량보다 조금 적게) 1. 청양고추를 한개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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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각각 1등급 찍을거래 기대하던 당신은 방학 1달을 낭비해버렸죠 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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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ntr 2
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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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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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묵을까 10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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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섬개완 2025문제집으로 인강 들어도 상관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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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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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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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왜 푸는건가요 15
지금 개념강의+쎈 푸는 중인데 이게 뭔가 그냥 일관성없이 벅벅 푸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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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점공자 1명때문에 예비1번으로 예상되고 확실하게 cc면 모르겠는데 내신평균 6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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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다자녀가산점이 자녀 2명이랑 3명 차이가 더 커진 느낌이던데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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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쳐볼려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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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밸런스게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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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듯 ㅇㅇ 반박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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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한 후 혼자 다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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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일한 장점 9
"끈기"에요 어딜 가던지간에 항상 듣는 말이에요 수학도 끈기로 극복하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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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기준으로 백분위 95,98(99)정도 넣었더니 사탐은 그냥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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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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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고민 0
저는 경희대 생각하는데 아버지랑 주위분들은 국제캠때문에 꺼려서 건국대 추천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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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장점이 없는거같고 그나마 인성인거같긴한데 이것도 또 모르겠음 이기적인 모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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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철만 되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오는 저렙 노프사 합격인증이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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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부 가입하고 싶은데 신촌 캠퍼스 동아리더라구요 이런경우 2학년때부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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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블도 거의 끝나가고 한완기도 두번 돌아서 n제 들어가 보려고하는데 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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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오지훈 2
고2 내신때 오지훈t 매개완 듣고 자이 풀었었는데 고3때는 새로운 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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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드립은 또 뭐야 12
그냥 3일 뒤에 나타나서 어그로 끌려다 못참아서 실패한거임 리플리라고 믿고 싶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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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 나라에 본인과 같은 불운한 n수생이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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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전이네 6
은테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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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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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을라나 현역땐 걍 실감이 안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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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 지교 심교 전필 전선 뭐라는지 하나도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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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동고 동문 박정훈 대령 선배님을 응원합니다! 0
제가 요새 하도 정신이 없어가지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전 포항 태생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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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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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ㅈㄴ 재밋겠는데 한달 217시간인데 1일 10실모씩 하면 한달 310실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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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3입니다 지금 윈터 특강 끝나가고 이제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려는데 특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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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이 씨인 친구를 부르라 할 때 하는 말은? 1
브로콜리(Bro, cal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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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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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태어난 인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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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내일봐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