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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중경외시도 못 갈 것 같으면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음 그 아래부터는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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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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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받으신분들 저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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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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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3년 동안 추합율이 180/240/130이고 모집인원이 19명인데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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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오르비 이용을 거의 안해서 뭐가 좋은 지 모름 ㅎㅎ;; 메가 듣고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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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정원에 예비 27번이면 가능성 제로겠죠... 작년엔 26명정원에 23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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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조발안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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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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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자연 자전 0
230명 뽑는데 예비 166인데 되려나요.. 전년도는 없다고 봐야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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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도시락 못챙겨와서 점심 햄부기 사먹었는데 배탈남 그냥 프랭크버거 기본버거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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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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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우수상은 그렇다 치고 진보인증서는 성적향상한 기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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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받는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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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떴다!!!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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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많아서 당황했었음 근데 그냥 전전 비전식스반 줄임말이었던 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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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추합 0
이거 추합 가능하겠죠? 3개년 충원률은 항상 150% 이상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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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내 게시글에 쓴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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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2번이 틀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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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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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15407 혹시나 해서 슥 봤는데…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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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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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적정 성적대로서 직관했었는데 가채때랑 실채 비교시 실채때 적백 때문에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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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2025 독서 문학이 미개봉 4만원에 올라왔던데,, 그냥 교재비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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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투표좀 6
갑자기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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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보) 페이커의 쉿 포즈는 페이커가 원조가 아니다 8
은근 모르는 사람들 꽤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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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말고 나오는 장학금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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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
수학2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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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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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3
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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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교사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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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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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면접에서 눈에 띄게 잘생긴 사람이 한 명 있었음 29
옷 멋있게 입고 키 크고 잘생겼더라 붙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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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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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빵설돌던 기계도 397.9최초합 마감분위기고 395 원핵공인지 에자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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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스펙 쌓는 대외 활동 총정리]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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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예를 들어 팔로우하면 알림이 뜨는지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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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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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학번으로 의예과에 입학하게된 재수생입니다 기하는 5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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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겨울에는 눈이 별로 안 내렸던 것 같기도 하고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광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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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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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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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최초합 삼신기를 막아? 어디있는 대학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딴거 취급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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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구요 고1 모고 항상 2 나왔어요 국어 원래 계획했던건 마더텅 고2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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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시? 3
고대에 정시 성적만 100프로로 보는 전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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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하게 선택을 못하겠네 교재는 다 사놓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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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칼럼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글이 반드시 필요할 듯하여...
수학 100찍는 법
문제 진짜 개많이 풀어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스나이핑 잘하는법이 궁금합니다
다른분 추천해주신거보니 잘하셔서요
N수기준 성공할려면 하루에 최소 몇시간정도 공부해야한다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저는 최소 6시간 이상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최소입니다 성적 유지를 위해 이정도고 올리고 싶으면 더해야죠
이건 딱 하나입니다
그전에 이미 좋은 학교를 걸어둘 것
제가 잘 찾는다기보단 여러 가능성들이 있고 그중 정말 스나 성공할걸 찾기가 쉽지 않은건데 그중에 잘 찌르는게 중요한거라서요.. 세장 다 스나 넣어야 한장 성공할까말까입니다
설의 면접 준비 어떻게 하나요?? 수시 MMI면접만 준비 들어보고 정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정보가 없네요
아직 2월인데 너무 호들갑이려나요..ㅋㅋ
설의면접 준비는 개인적으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의면접 같이 준비하신다면 학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의면접은 그냥 쉽습니다..
왜 일찍 일어나셨나요?
여행 돌아와서 시차적응중입니다 ㅎㅎ
만약 휴학할일이 없었어도 반수 하셨을것같나요?
군수도 그렇고 가볍게 보셨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런 마음가짐이 매년 커하찍는데 도움이 되신것같으신지..
아뇨 휴학 안했으면 25수능 응시 안했을 것 같고요
군수는 가볍게 본거 아니고 되게 열심히 준비해서 봤구요!(24수능) 25수능은 오히려 정말 준비 안하고 본건데 마음가짐 편한게 도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오늘의 tmi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려했는데 시차적응때문에 약속 미룸..
쪽지로 진짜 짧은 상담 괜찮을까요 제성적 관련이라..
네네!
현역때 정시 성적
서울대공대 정시일반 + 치대한의대 정시일반 가능성적이었습니다! 국수잘탐망이었습니다(11222였던거 같아요 국수는 만점권)
공부하시면서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하셨나요?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다른과목하다가 처질때 수학을 해서 텐션을 안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하루종일 공부하신거군요 ㄷㄷ...
제가 화2를 진입해도 될 실력과 재능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26수능에서 화1 고정50을 버리고 화2를 하는게 맞을까요?
쓰신 글 봤는데 화2로 도망가셔도 될 것 같아요
국수랑 나머지 탐구 하나가 이미 잘되시네요
서울대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화2런하시고 아니라면 화1 계속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면접 개인질문에서 어떤 질문 받으셨나요?
다들 질문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그 개인적신념이랑 사회적질서였나? 그거에 대해서 갈등했던 본인의 경험(학교생활중)이 있냐 이런거 받고 제가 친구한테 미움받았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님이 허허 친구한테 욕 많이 먹었겠어요~ 하하호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 저도 비슷한 질문 받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친구한테 미움 살법한 이야기라 약간 면접관들한테 비호감으로 비춰지진 않았나 싶어서 면접떨을 1%정도 걱정하고 있긴 했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아기 보호자가 우는 건 보호자 잘못이다, 길에 떨어져 있는 지갑은 내가 챙기겠다 이런 소리만 안 하면 웬만하면 합격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면접에서 아슬아슬한 답변을 좀 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냅다 기부단체에 꽂아버리는건 웃기네요.,..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