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계획 훈수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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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현역 44454 (평백 64)
재수 22333 (평백 88)
노베 시작해서 재수 아주대 공대 최초합하고 나머지 기다리는데 가망 없어보임. 현재 가능성 중독 상태 + 열등감 극복이 안됨
선택과목: 물리 -> 사문 교체 , 지구 유지 (평수능 2,2,3)
휴학 전
국어: 그냥 평소에 독서좀하기...(+국일만)
수학: 한완수 위주로 개념 기출 학습
영어: 단어, 천일문
사문: 완자 통암기 (+기출)
지구: 개념 암기 위주로 확인
사문이랑 지구 위주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공부 비율은 국어 제외 6:1:1:2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또한 지구를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수능장에서 긴장감 때문인지 체감 난이도가 너무 올라간다고 느낌. 전체적인 시간 관리가 어렵고 시험 난이도가 높을 때 작수 17번 처럼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 순간 감정적인 동요가 심해지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 이부분 모의고사 훈련으로 극복 가능한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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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상태에서 사탐 2개로 바꿨을때 공부량이 오히려 부담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목표라인은 서성한이 너무 가고싶습니다.
일단 목표대학 라인은 매우 현실적
올해 서성한 정시보면 변표로 탐구영향력이
적었는데, 그렇다고 3등급 받으라는건 아님
국어수학 4에서 2받은건 잘한거지만,
2에서 1받는건 더욱 힘듬
지구과학을 사탐으로 바꾸는게 맞다생각
1. 혹시 추천해주시는 과목 있을까요? 2. 2사탐으로 교체를 한다면 휴학전 상대적으로 수학 비율을 줄이고 사탐 2개의 비율을 많이 올리는게 맞겠죠?
그냥 비율그대로하셔도됩니다.
괜히 사탐런이 아닙니다..
국룰은 생윤 사문인데,
음.. 개인적으로 사바사지만,
전부 사탐런으로 이렇게 몰리면
윤사도 꽤 괜찮을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문 첨하셨을때 어떠셨나요?? 사탐런 생각중인데 도표 지능딸려서 못할까봐 무섭네요..
아 제가 글을 좀 혼란스럽게 쓴 것 같네요...올해 사문으로 런할 것 같습니다.
아 이런 죄송합니다 ㅜㅜ 잘못이해했네요
1-1생각보다 시간많음 더 공부량 많이잡아도돼요 수학도 2등급에서 한완수는 굳이? 사문은 ebs도 괜찮으니 그냥 개념강의듣고(교재구매해야함) 수특 한번만 푸셈
1. 수학 다른 학습 방향도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2. 그정도로 충분할까요? 제가 과탐 공부량만 생각해서 그런지 아무리 사탐 공부량이 적다고 해도 어느정도인지 잘 감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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