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메디컬 합격생이라도 알건 알아야죠 제친구 얘기임
-
치뱃달까 2
연치등록했는데..
-
인하대 전기전자(자유전공) VS 서울과기대 공대(ST자전) 0
인하대는 성적순으로 자르는게 아니라 자율 선택이라 전기전자로 갈거 같고 과기대는...
-
기출로 다 끝날거같냐 확통 미적에 비하면 거의 과탐 사탐 차이 급같음요
-
새긴다..?
-
운도영T 무물보 3
우리 모두 바르고 고운 말…..!
-
어차피 암기인데 굳이 인강 들어야하나 고민됨. 파이널 이기상만 들어도 ㄱㅊ으려나
-
같이 흘 스메 구해요
-
진심으로 이정도면 높3은 되는거같은데
-
어떻게 보면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환상이 어느 정도... 5
있는게 좋은 듯 차근차근 사라질 확률이 매우 높지만...
-
작년에 영어 모고 5까지 찍어봤는데 ㅈ됐다
-
독서는 이해가 잘 되는데 문학이 어려워요 ㅜㅜ 대성이랑 이투스 있어요!
-
구함
-
2050년부터 완전 고갈이고 적자 전환된다고함 지금태어나는 얘들은 월급의 절반을...
-
하고 싶은 것은 딱히 없는데 전공 따라 석사 따고 취직하고 싶다
-
대 한 화 3
"너네 섬머때 농심한테 졌잖아"
-
컴공 최초합 되고 통계 추합 기다리는중인데 동계가 되던 안되던 노트북은 미리 사두려구요
-
국어 커리 2명 타고 있는데,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면 어떡하나요? 0
지금 언매는 개념의 나비효과로 공부하고 있고, 문학, 독서는 범작가 국정원 교재로...
-
게임에 이렇게 열심히 해본게 19년도 초에 로스트아크 정도인데...
-
4세트 이상부터 찐 밴픽이 재밌음 멜이나올지가궁금하다고
-
사회에 나가서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부서원들이랑 같이 싸잡혀서 질책 듣고 있으면...
-
세계사 9
동사는 적성에 잘 맞는데 세계사가 너무 어려워서요,, 세사황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용
-
노크 재밌네 1
오르비같애 ㅋㅋㅋㅋ재미땅
-
최저를 위해 국어 2등급을 노리는 예비고3인데요, 현재 교육청 풀면 1등급 ~...
-
역배의 맛이 늘 짜릿해서 궁금한거임 난 참고로 네이버 승부예측 티원함ㅋㅋㅋ 뭘...
-
음식 초스피드 흡수 클리어 ㅋㅋㅋ 인재 다음엔 4분컷 도전 ㅋㅋㅋ
-
중대 전화 받으신분들 학교에서 등록의사 물어보셨나요? 그냥 합격했다고만 안내받았는데...
-
그냥 이제 생윤 책만 피면 울렁거려요 속이 다른과목으로 튀고싶지만 딱히 할 것도...
-
네..
-
왜 예비번호까지도 안왔지...
-
생1 0
생1 작수 41점인데 롱준용쌤 택앤스 듣고 문제 풀려는데 기출 돌리고 바로 n제...
-
보통 월, 화 정도까지라고 알고있는데 만약 일요일에 "다음주 초 까지 연락...
-
진짜 너무 별로였다
-
고려대 높공 간사람 있던데 불수능에서 메디컬말고 SKY는 잘하는 과목 한과목만 있어도 될듯
-
아메리카노 5
아시아노 아프리카노
-
??
-
그냥 빨리 추합 해줫으면 좋겟다 심장이 뛰다못해 멈출지경인데요
-
외대vs건대 2
같은 학과 (어문) 열심히 해서 외대는 서울캠에 있는 소프트웨어관련 이과 학과로...
-
2세트도 기대해볼게요 바쌤 이겼다고 개구린 챔 뽑지만 말아다오..
-
3,4,5차는 1차 보다 당연히 적게 도나
-
국어 어느정도로 봐야 설대 ㄱㄴ? 자연대 말고 낮공부터
-
님들은 주변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 있음? 11
난 감정에 있어서 둔하고 짜증난다고 해도 앵간하면 쉽게 털어내는...
-
재능이 있다고 할 수 있음? 애초에 조금이라도 재능이 있으면 6이 나올 수가 없지...
-
우선 읽어보시면 좋을 제 예전글들 링크입니다.필수의료패키지(필의패) 구체적으로...
-
QR코드의 중앙을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100분이 넘어가서 새로운 방 만들었습니다
-
수열이랑 적분이 어렵나요 열받기 직전입니다
-
연애 질문 받습니다 11
20살 이후 이성에만 관심 갖고 살았어요
-
공부 질릴때 1
뭐해야ㅡ하나요
-
고딩때 예체능한다고 인생 막 살아서 자사고긴했는데 내신7에 무단지각도...
-
요즘 하는 게임 2
표창키우기
ㄹㅇ
피파 수수료는 천사로보인다는
PC방으로 주소지 옮기면 세금 깎아주면 좋겠다
세금존나많이떼감
얼마 넘어가면 40%가까이 떼지않나
메디컬 세후는 대충 1.6배하면 세전임
+건보료도 엄청납니다...
ㄹㅇ이에요
고소득이라 떼가는게 워낙 많다보니
수의사 페이를 세전으로 이야기 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의치한약도 계약서 상으로는 세전계약일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 세전 1000만원 번다" 랑 "월급 세후 765만원 번다"랑 실수령액은 똑같죠. 전자는 세전으로 말해서 구려보이고 후자는 세후로 말해서 간지나보이나요? 이런걸로 따지는건 좀 유치해보임.
이런 수험생 커뮤에는 페이 얼마다 얼마다 하는데 실수령액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글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간지의 문제가 아님
의사 얼마 벌어요 수의사 얼마 벌어요 이런 식으로 말 하는데
세전 세후가 안 중요함? ㅋㅋㅋ
그건 기준 통일의 문제임. 의치한약도 결국 연봉 계약서 상으로는 세전 계약입니다. 나 오늘 100달러 벌었어랑 나 오늘 130000원 벌었어에서 어느 단위로 말하냐의 차이죠.
그러니까 기준이 다른거잖아요
수의사 세금 병원에서 안 내주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걸요?
수험생 커뮤에서는 같은 메디컬로 묶이는데
단적으로 오르비에서
의사로 월 천 벌어요 삼성다녀서 월 천 벌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실수령 한참 차이나잖아요.
이걸 간지니 기준 통일의 문제니 하는 건
글의 의도를 한참 잘못 받아들인 것 같은데
아니죠. 삼성 다닌 사람이 세후로 말했을지 어케 아나요. 의사 월천 벌어요랑 삼성 월천 벌어요를 들었을 때 "실수령 기준인가?" 라고 의심을 하는게 다음단계인거지 "의사는 실수령이고 삼성맨은 세전이야" 라고 바로 단정할 수 없다는거죠. 당연히 세전이면 세전, 실수령이면 실수령으로 기준 통일시키셔야합니다.
의심하는 태도 좋죠
그런데 보통 메디컬은 세후로 이야기하고 직장인은 세전으로 이야기합니다...
글의 의도가 그거잖아요. 기준 통일 안 시키고 세전으로 이야기하는 수의사나 일반 직장인도, 학생들은 세후로 얼마 받는 줄 안다. 그런데 실수령 차이는 엄청나다..
뭐에 꽂힌 거임 대체? 너무 어렵게 말하고 있나요?
근데 세전 비교가 큰 의미가 있나요? 의사 세전 3억 벌어요, 하이닉스 세전 1억 5천 벌어요, 와 역시 의사 짱장 연에 포르쉐 한 대씩 더 버네요!! 해봤자 실제 임금 격차는 반토막 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