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정오 자료입니다. 2016/06/26 18:00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8412794
빠른 정답과 정답과 풀이 161P 우측 상단입니다.
Day 2의 1번 문항 정답이 4번으로 잘못 전달되고 있습니다. (실제 정답 : 2)
Day 2 2번 문제 해설 중,
구분 | 부모 세대 갑국 | |||
상층 | 중층 | 하층 | ||
자녀 세대 | 상층 | 8 | 5 | 6 |
중층 | 2 | 20 | ||
하층 | 2 | 54 |
구분 | 부모 세대 갑국 | |||
상층 | 중층 | 하층 | ||
자녀 세대 | 상층 | 8 | 5 | 6 |
중층 | 2 | 20 | ||
하층 | 5 | 54 |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EO는 현재 로랑이 가지고 있는 지위가 아니므로, 역할 갈등이 나타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있는 대로 고르면? (단, 갑국은 A, B 지역으로만 구분되며, A지역의 계층비는 상층:중층:하층이
1:5:4이다( => 며, 갑국의 모든 가구의 구성원 수는 같다.))
들어가면서..
=> 김치에 고춧가루가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김치에 고춧가루
가 사용이 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김치가 되었다는 것은,
기존의 김치 + 고춧가루 = 지금과 같은 김치라는 문화융합의
모습을 보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막상 오고나니까 딱히 안하게 돼
-
[KBS 광주] [앵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
혜윰 결제완료 0
잘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3점 풀다 막힌 지인선” 이라는 닉을 달고 이상한...
-
자꾸 뭐해먹고 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력이 떨어짐 재수선택한건 높은 학교 가고...
-
EBS 국어 배경지식 초압축 요약집(수특, 수완편) 0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이제 수능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이...
-
세특 의학 연구로 도배해야겠어요 의사에는 관심 없다는 듯이
-
그래서 어느 윤리 강사의 오개념 뭐시기는 정리 됨? 1
강사 누구고 뭐가 틀린 건지 안 알려줘서 답답했었는데 아직도 정리 안됨?
-
생존 불가
-
정부사람들이 끼는 뱃지 그 금색?? 같은 국회뱃지라고하나 되게 젠틀하게 멀끔하게...
-
있나요? 수학이요
-
수2 Ex 문제 많이 어렵나요? 드릴 마지막 번호대, 이해원 배터리4 정도 될까요
-
부 활 7
-
왜 벌써 배고프고 힘이없고 뒤질거같지??
-
각 대학에서 교육부에 신고한 자료 기준이라고 하니 주관이 없는 입시결과 데이터...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
존재 가능함?
-
성적 되면 닥치고 메디컬 갈 거에요 개원 안하고 연구도 하고 싶어요
-
성장이 정체된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뭐 일부 특권층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일종의...
-
톡 150개씩 받는데 그래서 알림 꺼둔것도 있기도 한데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수학 실모 3
2~3등급 과외생 실모로 킬캠 빡모 히카 해모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 난이도가...
-
미친개념 수1 수2 절반 남은거 끝내고 25/24/23/22 6,9수능 기출...
-
씹새끼들 진작 이럴것이지
-
불법의료행위 할 거에요 뉴스에 나오면 저인 줄 아시길
-
유독 쓸쓸한 날이네요. 고전소설에서 보기만 한 상사병이 이건가 싶고 내년부터는 다시...
-
뉴분감 하고 수능전에 풀 N제 딱 한권만 추천해주세용ㅜㅜㅜ
-
못다니겠는데 도저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 있는게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인방같은거...
-
1,2,3 회차 48 47 45
-
현재 하고있는거 국어 모고 (사설, ebs) 풀이 분석 수완 문학 신영균T강의+복습...
-
더는 여한이 없구나 검정고시 만점 나형사탐 3합6 한의 <<<여러번 언급했지만...
-
(서연고) 서성한 중경시 건동홍 +디지유 엄.. 하지만 말만 다들 올려치기 해주시고...
-
지1지2 장점 1
남들 탐구 시작하자마자 무다무다무다 하면서 허겁지겁 풀때 나혼자 도닦는 선인마냥...
-
진짜뭐지
-
깔개 8
나를 밟고 올라가!
-
2회치는 계산 벅벅 위주인듯 어렵더라도 강k가 더 낫다
-
백분위만 반영하는 대학은 내신처럼 다시 갖다 쓰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ㅠ
-
수능도 점수 그대로 여러번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니까 다른건 다 학력격차방패 들...
-
철저히 1학년 관점이긴 한데 일단 입학하고 학교 좀 다녀보니까 저절로 알게되었다..
-
저메추 4
갈비짬뽕 드세요
-
뭐였더라 눈 떠보니 휴학을 했고 눈 떠보니 반수중
-
맛있는거 먹고싶다 23
맛있는거 추천좀
-
대충 2학년까지 배운 사람 기준으로 기초인 교향이었음 그래서 매우 힘들었다는.....
-
난이도 히카랑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
평가원 기출까지는 할만한데, 리트 피트가 진짜 하다가 토나오고 내가 이렇게 병신인가라는 생각이듬
-
자기가 원하는 학과를 가고 뭔 공부를 하는지 알고 간다면 난 충분히 재밌는거 같음...
-
아노 이세카이노 빠가다로
-
올리브영에서 2
폼클렌징이랑 토너랑 로션 추천 받았는데 3개 중에 2개가 품절임 …
day1 문제2 5번선지 잘못된거아닌가요?
수정할게요 5번선지의 해설요
1-9에서 동아리가 1차집단적성격이아닌 2차집단성격을 가졋단것을 어떻게알수있나요??
신입생을 위해 OT를 진행하는
에서 과업지향적 특징을 보여줍니다.
과업지향적인 집단의 특성상 2차 집단의 특성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작년 크리티컬 모의고사 구매 후 혀를 내두르며 문제를 푼 기억에 이 교재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교재에 개연성이란 단어를 많이 실어놓으셨는데,해설도 되게 개연적으로 실어놓으신 것 같습니다. 고난도문제에 갈증을느껴 산 책이지만 이모저모... 개인적으로 많은실망을하고있습니다. 오타는 감안한 사항이지만 해설 솔직히 정말 많이빈약하고.또 애매합니다. (과정생략 -단순인과나열---) 문제퀄에 초점을 두시다보니 이 부분 신경을 약간 덜 쓰신게 아닐지....민감한 말씀드려 다시 죄송합니다
음.. 일단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히가 아니라 제가 감히 들어야 하는 입장이죠. 저는 소비자에 욕구에 맞춰서 출제를 해야 할 수동적인 존재에 불과해요.
크리티컬 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3등급 이하의 학생들, 개념을 모르고, 접근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이 풀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그러다보니 난이도는 쉽고, 해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사이다는 다릅니다. Day 1, Day 2에서 친절하게 해설을 싣으면서 배울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미리 다 얘기를 합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차피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다 고수시니까 괜찮으시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비교는 안할께요. 이런식으로 해설을 단거죠. 어떻게 보면 모의고사 해설지보다도 해설이 빈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해설의 정수를 담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푸는데 정말 필요한 해설을요. 푸실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필요한 것을 담겠다는 마음가짐이었는데 ㅠ..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 좋은 평을 해주셨으니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는 15 ~ 20 문제의 수정과 20문제의 추가분을 가지고 총 6회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작년의 약간은 퀄리티를 저해하던 문제들을 완전히 갈아엎고 미친듯한 120문제로 꽉꽉 채워넣었습니다. 사이다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얘는 둘다에 초점, 그리고 수능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더 퀄이 좋다고 생각하실꺼에요
기분나쁘게 듣지 않아주셔서 다행예요..ㅎㅎㅎ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첫구매자가 될겁니다
day7 6번문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는가? C에서 소득 재분배효과가 있긴하지만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X인건가요? 소득에 따라 다르게 보험료를 납부하는것에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다고 볼수는 없나요??
예 그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O같은데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인강 강사분도 옳은선지라고 답해주셨는데.. 확실히하고싶습니다
..
오타가 심각하게 많네요;;
이렇게 많은데 계속 그냥 파시는지...
2쇄 내야할 것 같은데 2쇄가 나오질 못하네요..
그래도 계속 이렇게 파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day하나에 거의 2~3개씩 오류가 있는데..
검토자가 문제였을까요 제가 문제였을까요
검토자를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좀 많은
문제가 발생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2쇄가 나온다면 엄청나게 좋아질 것 같은데 2쇄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휴...
DAY 5 4번문제의 5번 선지 틀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