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의 극한 알바 썰 (feat 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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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는 사실 멀티방 하ㅇ위호환 버전임
멀티방은.19세미만 출입금지가 대다수임
하지만 룸카페는 놉 ㅋ
멀티방을 하기전 룸카페에서 3개월 정도 일함
친구랑 같이 해서 매일이 즐거웠음
그러던 어느날 내게.시련이 옴
고등학생 2명 커플이 왔는데
여자가 리얼 핵 핵 핵 똥꼬 치마에 와꾸가 대박이었음
솔직히 로리는 아니지만 똘똘이가 요동쳤음
하지만 난 미천한 알바 신분 정성ㄱ껏 응대하고
음료를 갖다 드리러 감
문을 두드렸는데 아니 ㅅㅂ 잠시만요 이후에
허겁지겁 옷 입는 소리가 들림 오 ㅋ
내 촉은 누구보다 좋기에 별의별 상상을 다함
그렇게 기다린 후 문을 여는데 남자만 삐죽 내밀고 음료를 자기가 쟁반에서 가져감 근데 상의를 안 입었음 ㅋㅋㅋ 설마 설마했는데 빨개벗고 있었나봄
그렇게 철부지 고등학생 2명이 나간뒤 청소를 하는데 역시나 물풍선 발견 ㅋ 어디서 났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며 친구와 평생 안주거리로 추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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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났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며 => 중딩도 편의점에서 살수있어요 아재 ㅠㅠ
아.... 리얼 핵 수구적 사고 스미마셍
미성년자가 콘돔구매는 불법이 아니지않나요?호
룸카페는 커튼이거나, 문이 있어도 위가 뻥 뚫려있어서 소리가 새나가지않나요?
대단한친구들이네 껄껄
자체 무소음 플러스 티비를 주로 켜놓으시더군요 예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