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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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인의 현실에 비하면 과하기 그지없는 꿈을 설령 꾸고있다고 해도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응원도 안해주셔도 되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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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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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2 후반 정도 나오는데 4규시즌 2 제가 풀기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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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개꿀 빨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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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좀 알려주세요 대학 잘 가면 저절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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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많이 어렵낭 배모 특모랑 비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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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되는 문과인데 서울대 농어촌 문과컷이 대충 얼마나되나요 설대식 380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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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연계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오르비북스에서 간단정리된거만 봤는데 총정리과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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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감 파이널 시즌 123 있던데 이거 2후반인 사람이 풀기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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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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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대학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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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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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싶은데 서울대 경영 졸업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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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등급 허수인데 한 5분 고민해보다가 모르겠으면 답지나 강의를 보거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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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식 채점한 애들 때문에 등급컷 더 오르는 거 아닌가 강k 짝수회차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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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중국외교통상학부 가고싶은데 한국사-4 화작-3 확통-3 영어 -3 정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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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거 쓴거 지금봣네 ㅜㅡㅜ 기특한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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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인줄 알고 옷에 뿌렸는데 식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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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맨날 70-80대 나오네ㅠ 평가원이나 교육청과는 너무 다른 등급이 나옴
꼭 그런 나쁜사람들이 있죠.. 힘내세요 이말밖에 못해드리네요ㅠ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왜 본인이 남 미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지..ㅜㅜ 그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 판단은 생각만하고 입 밖으로 내지말지.. 그래전 전 가급적 꿈??가고싶은 대학이라던지.. 얘기 안해요
그냥 무시하고 말지도 한두번이지, 덜컥 가끔 진짠가?,. 내가 미련한건가?.. 이렇게 생각될때, 마음 한켠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같아서.. 힘드네요.. 하..
자신을 믿어요 남의말 흔들리지마시고 본인을 제일 믿으세요 ㅜㅜ안될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전혀 득볼게 없고 글쓴분 생각안해주는 사람이에요 잘라내는게 맞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자신감을 동력삼아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래야 될거 같아요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인생에 대해서 조언수준이 아닌
오지랖떠는사람들중에서 성공한사람은 물론이고 중박친사람도 없는듯해요
그게 참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적어도 올라가서는 그런 소리 안들을 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