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시간 딱 맞춰 푼 게 세 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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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 08 수능이고
나머지 두번이 이번 6,9평이네요
지문 길이가 너무 길어버려서
계속 아래를 쳐다봐야 하는데
제가 대두인지라 목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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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시간이 남으신건가요??
항상 20분 내지 25분 정도 남아요
확실히 이번 69평이 타임어택이였죠
제가 과외도 하고 있는지라 보통은 풀면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도 생각하는데 올해 문제들은 진짜 그냥 정신 없이 풀었네요
저는 마지막 6문제남기고 2분 남아있었던...... 다시 생각해도 그때 느낌은 끔찍함
저도 그쯤이었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펴니까 이생규장전이길래 그냥 풀어어겠다 하고 보니까 지문이 세 개더라고요
막줄이 조금... 슬프네요 (대두22)
진지하게 목이 아파서 못 풀겠더라고요 애꿎은 하늘만 10번쯤 우러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