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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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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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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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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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왜 이상한 플레이어 쓰냐 자꾸 오류났다고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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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 확진 8
분명 예방접종 맞았는데 신기하네요... 운동 무리하게 해서 면역력이 약화되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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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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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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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학사 컷이 코미디였던걸까요? 전반적인 컷 하락으로 결론 나는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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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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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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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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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땜시 내적친밀감 들었었는데... 밀감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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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거 없으니까 덕코나 줘요 15만덕 찍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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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따라서 빨간색 칸까지 가네....그렇게 못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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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은 갈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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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인 나이보다 2살 어린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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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조언 0
작수 5였고 작년에 미적을 아예 안하다시피 해서 올해 미적은 시발점부터 다시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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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부터 넌 스카이 ㅆㄱㄴ이다 고3와서도 모고 얘기하면 넌 적백 가능한 인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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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팔로우 정리함 11
얼마전에 국어강사 그분이 팔로우 정리하셨드라구요 저도 맞팔러분들 정리했구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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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4
범위 좀 넓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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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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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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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좋은대학인줄도 몰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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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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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해내면 게임진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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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4초여서 쨋든 수시하라고 하겠지 하고 상담하러갔는데 아 니 내신은 보통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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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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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국어 이투스 10
메가 , 대성 에서 찾지못한 답을 이투스 박광일로 찾을 수 있을것인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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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이나 학원가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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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2
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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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이개꿀잼이네 2
먼가 시점이 위 아래로 계속 변해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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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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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깨어있다가 오전 10시부터 지금까지 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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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했는데 고대 경제랑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 중에서 선택한다면 어디 가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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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반수는 보통 몇월에 시작하나여?? 그리고 자전같은 무전공과에서 반수하면 영향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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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우 0
고려대 학업우수 올해 면접 없어지고 의대 증원돼서 많이 바뀌었을거 같은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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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못 먹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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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0
재밌다 ᕦ(ò_óˇ)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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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눈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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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나같은 빡통도 이해하게좀 만들어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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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거북이 광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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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다시 시작해볼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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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너무 많이먹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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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vs전남대 5
ㄷㅈ?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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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맛저해요 12
저는 이거 먹었어요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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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응원단에 미래캠이 더 많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순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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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쒯이다 심심한데 중앙대 조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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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봄? 인아도 다 지잡 취급하고 무조건 인서울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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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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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의대 0
26학년도 의대정원 지금 그대로 가면 5000인데, 인원 줄일려면 윤석열이 일단...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