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꼭 읽어주세요.. 처참했던 생강님 그룹과외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20464442
포만한에 작성했던 글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wertt 는 포만한 닉네임 입니다.)
안녕하세요, 생강님 수업을 정규반부터 수강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단순히 저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다른 수강생분들의 의견도 함께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물론 글을 제가 쓰다보니 제 생각이 들어갈 수는 있겠으나,
적어도 제가 이야기하는 점들의 '근거' 는 모두 FACT 입니다.
글이 꽤 긴 관계로 바쁘신 분들은 마지막 5줄 요약만 읽으셔도 좋고,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용을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본문 내용중, 3번만 읽으셔도 전체적인 내용 파악이 되실껍니다.)
혹시 생강님 수업을 수강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다른 수강후기 글들과
이 글을 함께 참고하시고 비교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글이 가장 객관적으로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지.
('생강'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몇개 나옵니다.)
수강생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강님의 성실함과 수강생 대우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분 수강후기에 그런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고 오로지 장점,칭찬만 있더군요?
소위 1타 강사라 불리우는 사람들도 수업에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다니...? 이 부분 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볼 땐 생강 수업을 들은 사람 중 1명이 생강과 말을 맞추고 그렇게 쓴 글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본인이 그렇게 느껴서 쓴 것일 수도 있으니 더 이상의 추측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 글을 다 읽고 나서 그 글을 꼭 다시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앞서 제가 단순히 저 하나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에 대한 근거로 수강생 카페에 다른 분이 올렸던 글의 캡쳐본을 첨부합니다.
이를 토대로 알 수 있듯이,
사실 이미 수강생들의 불만은 상당히 많이 쌓여왔습니다. 진짜 누구 한명이 아주 격하게 항의를 해야 개선될까 말까 하는 상황이었죠.
그러나, 다들 그냥 가만있거나 얘기하더라도 정중하게만 얘기하니 학생들을 점점 더 호GU 로 보는 것 같더군요.
대치동 유명강사 수업보다 비싼 돈을 내고 들은 수업인데, 수강후기를 쓸 수 있는 게시판 하나 없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아마 유전무죄 교재 관련한 문제로 몇몇 분들이 왜 이렇게 안 나오는지 궁금해 하실텐데, 이 글을 다 읽어보시면 납득이 가실껍니다.
1. 수강료
앞서 말했듯이, 대치동 단과 수업보다 비싼 돈을 지불했습니다.
정규반 기준 4주 4번 수업에 40만원 입니다. 정규반은 총 8주 과정 이고요.
검증된 대치동 강사가 30에서 40 사이를 받는데,
일반 대학생이 40만원을 받는다...?
(일대일 과외가 아닌 단과와 같은 형태인 그룹과외 수업임에도)
과연..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는 수업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차별화 된 유전 강의'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광고를 하시는데,
제가 볼 땐 가격 말고 대체 뭐가 차별화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수업 자체가 별로냐? 제가 그렇게 느꼈다고 해서, 별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죠..
수업은 좋게 느낀 사람도 있었을테니까요.
귀류법을 쓰지 않고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등등... 분명 좋은 면도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잘 떠오르지는 않네요.. 압박감이 심한 실제 시험장에서 써먹을만한 방법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생강님이 광고하는 타이틀 중 하나가 귀류법을 쓰지 않는다는 것인데,
'귀류법을 쓰지 않는 방법이 더 빠르다?' 라고도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 사람마다 소화하는데도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압도적으로 빠르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면, 취향에 따라서 그냥 맘 편하게 귀류법으로
풀 사람도 있을 것 같고요.
혹여나, 귀류법 쓰지 않는 방법이 안 통하는 문제가 나오면 완전 말짱 도루묵 되는 것 이니까요.
(전 수업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이 글을 쓴 게 아니니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무엇이든 간에, 광고문구에 혹해서 넘어가지 마세요.
인강사이트들도 광고와 실제가 차이가 큰데, 정식 강사도 아닌 대학생 과외는 오죽하겠습니까?
물론 열심히 하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제가 이런 일을 겪다보니 과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버렸네요..
2. 학력 비공개 문제
이건 정말 기본적인 개념, 예의 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싼 돈내고 수업듣는 학생한테 자신의 학교를 공개하지 않는다뇨 ㅋㅋㅋ
그렇다고 가격이 싸기라도 합니까? 서울대든, 의대든, 지방대든 당연히 공개를 해야 하는데
무슨 베짱으로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학벌 내세워서 돈만 비싸게 먹는 사람도
일부 있다지만, 다 떠나서 이건 그냥 수강생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밖에는 안보여지네요;;
3. 수업 외적인 부분 (=성실성) 의 문제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니까요.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이 부분 만큼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핵심인 부분입니다..
강사의 실력이나 수업 내용도 매우 중요하지만, 수업 외적인 부분도 그와 대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강사들의 레벨(수준)이 이 부분에서 갈리는 것 같고요.
학벌이나 경력 좋은 강사들은 널렸지만, 그런 사람들 숫자에 비해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가르치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물론 이 분이 정식강사는 아니지만, 수강료는 왠만한 1타강사 뺨칠만큼 받잖습니까?
그러니 강사에게 요구하는 것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요구해도 크게 무리는 아니에요.
그치만 전 강사처럼 하길 바라기는 커녕, 단지 기본 정도의 수준만을 지켜주길 바랬습니다.
다른 수강생분들도 그랬을꺼라 생각하고요.
그러나 생강 이 분은 ‘기본’ 마저 지키지 않았습니다.
일단 지각을 진짜 밥먹듯이 합니다.
습관적으로 5분,10분,15분씩 늦고 심지어 추석특강 아침수업때는 30분 넘게 늦게 왔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1도 없었고요. 항상 핑계만 댈 뿐입니다.
이건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입니다. 수업장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이 가장 늦게 오다니 ;;;
그러면서 수강료는 대치동 단과보다 비싸게 받죠ㅋㅋㅋ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물론 처음엔 당연히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할 줄 알고 수업에 참여한건데.. 그 결과는
진짜 처참했습니다..
수업 교재인 프린트물도 제때 제때 안주고 인쇄소랑 일정이 잘 안맞았다는 둥의
핑계만 늘어놓고요.
여담이지만 현우진쌤 SNS 글을 읽어보니 수업을 위해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시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교재준비도 항상 개강 일자에 맞게끔 하시는것 같고 수업에 지장이 갈만한 약속이나 일정은
아예 잡지 않으시는 모습.
정말이지, 누구와 너무나도 비교가 되네요..
돈은 대치동 단과 수업보다 더 받으면서 막상 하는건 중소도시 동네학원보다 못하니 ㅋㅋㅋ
돈 내고 듣는 입장에서 화가 안날 수 있나요?
과연 이런 수업이 '인생을 바꿔줄만한 수업' 인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교재나 프린트물에 오타, 오류도 많습니다. 성실하고 수업준비 잘하는 분의 교재가 이랬다면 '사람이 하는일이니까' 하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번번히 지각하고 약속도 제대로 안지키는 사람이 이러니 진짜 개 짜증나네요;;
그리고 정오표에 대한 공지도 없습니다 ㅋㅋ
발견된 오류,오타도 대부분 학생들이 발견해서 알게 된 것들이고요.
자료가 늦어지는 경우에 검토 작업 때문에 늦어지고 있다고 하시던데, 막상 자료를 받아보면
오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후에 오타들 발견되면 재검토 하겠다 어쩐다 하는데...
그 이후에 뭐가 달라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늘 그렇듯 말 뿐이죠.
참고로 이 내용은 다른 수강생 분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자료 때문에 생강님과 9월 29일 12시에 강남역 쪽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은 적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약속 당일날 그것도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야, 생강님한테 연락이 왔답니다.
본인이 악속 잡은걸 까먹고 바로 대구행 기차를 타버렸다네요 ;;ㅋㅋ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약속 다 잡아놓고 그걸 까먹었다는게?
그리고 그냥 바로 기차를 타버렸다?
(한쪽 말만 듣고서는 못믿겠다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텐데,
제가 나중에 그 분께 생강님과 나눈 문자 캡쳐본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려보죠.)
필기본도 제공해준다 해놓고 그걸 컬러인쇄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안준다고
제 멋대로 말을 바꿨습니다 ;; 그럼 파일형태로라도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출문제 해설지 또한 언제 보내주겠다 해놓고 온갖 핑계 대며 한달 가까이 늦게줬고요.
심지어 파이널 강의 비유전 파트 자료도 준다 해놓고 수능 8일전까지 아무 소식도 없더군요.
8주전 도 아니고 8일전 입니다 ;; 본인이야 잠수 탄게 아니라 열심히 하느라 그랬다고
항변하겠지만 제가 볼 땐 전혀 아닙니다.
그 자료는 그냥 평가원 기출문제만 모아놓은 것이였으니까요.
그리고 그룹과외 외에도 개인과외까지 하느라 매우 바쁘시다는데 이 따위로 할꺼면
개인과외나 할 것이지, 그룹과외 수업은 왜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저 오로지 돈,돈,돈 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수강생들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안중에도
없는 사람 같고요.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런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듭니다.
제 말이 안 믿겨지신다면 직접 돈을 내고 수업을 들어보세요.
4. 제 멋대로인 휴강
스터디룸 예약을 못했다 어쨌다 하면서 휴강을 합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대치동 유명강사보다 돈은 더 받으면서 이런것 하나 제대로 못한다니...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빡칩니다.
5. 너무 장사꾼 같은 모습
수업듣기 전, 문자로 수강 문의 할때는 답장이 굉장히 빨랐습니다.
질문도 다 받아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강 이후엔 답장이 너무 느리더군요;;
거의 대부분의 답장이 2~3일씩 걸려 옵니다. 이런 걸 보면 그냥 기본적인 예의와 개념이 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수강이 끝난 학생 문자는 답장도 잘 안해줍니다 ㅋㅋ 이제 돈줄 아니니까 답장할 가치도 없다 이건지;;
항상 바빠서 그렇다는 식으로 변명을 늘어놓는데 대체 뭘 하고 사시는건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비싼 돈내고 수업듣는 수강생들을 내팽기치고 하는 일들이 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쩌다 한번 그러는게 아니라 늘 이런식 입니다. 어쩌다 한번 그런걸로 이런 글을 쓰진 않죠. 이건 아무리 봐도 그냥 게으른 겁니다.
그치만 돈은 벌고 싶으니 본인의 수업시수는 절대 줄이지 않는 모습..
참으로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6. 변명만 나열하는 모습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자, 수강생 카페에 사과문을 올렸더군요. 앞으로 개선될 모습을 보이겠다는 내용의 글이였는데 개선은 전혀 되질 않았습니다.
늘 똑같은 양상이 반복될 뿐.
어떤분들은 왜 안따지고 가만히 있었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돈을 받고 수업하는 강사라면 적어도 이런 기본적인 것들로 학생들이 따지는 일 자체가 생기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장담하건데, 본인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하셨으면 애초에 제가 이런 글을 쓸 일도
없었을겁니다.
아까 제가 언급한 수강 후기 글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수강생들의 대한 대우가 엄청 좋습니다' 라는
제가 그걸 보고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진짜 ㅋㅋㅋ 캡쳐까지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3시간 30분 수업이 정보폭탄이고 밀도가 어마무시하게 높은 수업이라 해놓고선,
공부법/교재,실모 추천/자잘한 팁들을 얘기해줬다?
이 부분에서부터 모순의 냄새가 조금씩 나지 않나요? 연락도 잘 안되는 사람인데,
저런 것들을 언제 다 얘기해줬다는건지..?? 저로선 납득이 잘 안가네요.
그리고 제가 그 후기 글을 쭉 읽다 보니 후기 라기 보단, '홍보' 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후기는 본인이 느낀 것을 토대로 주관적인 평가인데, 생강 수업의 장점을 나열해 놓은 것을
보고 조금 갸우뚱했습니다.
이게 과연 '홍보'가 아닌 '후기' 인 것인지....
후기 작성자 분,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본인이 정말 '수강생에 대한 대우가 엄청 좋다' 고 생각하십니까?
연락도 존나게 안되고, 수강생과 잡은 약속도 까먹었다는 핑계를 대며 파토내고,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자료들도 늘 밀려서 겨우겨우 받는 상황이었는데,
이게 정말 수강생에 대한 좋은 대우라고 생각하십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아무리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다지만,
수강생에 대한 대우가 개판이라는건 그 누가봐도 확연하게 알 수 있는데
그런 식의 거짓말 투성이로 글을 쓰신 심리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ㅋㅋ
객관적으로 장단점 모두 쓰셨으면, 제가 이 글에서 당신을 언급할 일은 없었을껍니다.
그리고 생강님,
혹시 이 글을 읽고 나신 후에 반박 글을 쓰실 생각이 드시나요? 제가 어느 대목에서
거짓말 한 것 있었나요? 있었다면 얼마든지 까보세요.
반성하기는 커녕 이 글에 반박을 하신다면, 저도 계속해서 반박할 자신 있습니다.
얼마든지 반박하고 항변해보세요.
돈 못벌까봐 수강생의 수강후기에 열 내면서 반박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ㅋㅋㅋ
진짜 너무 웃기네요 ㅋㅋ
적나라하게 민낯이 까발려지니까, 앞으로 돈 못벌까봐 불안하세요?
아니면 불쌍한 척 하며 감성팔이하는 글이라도 쓰시게요?
무슨 글을 쓰시든간에, 결국 까발려지는건 당신의 민낯 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이 와중에도 '왜 이런 후기가 올라왔을까' 하는 자기 성찰이 아니라,
본인 수입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당신은 정말이지, 대단한 인간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정말 다른 강사들이 하는것 만큼만, 아니 기본만이라도 지키면서 수업에 임하고
수강생들을 대했다면 이런 글이 인터넷상에 올라올 일은 단언컨대 없었을껍니다.
제발 이걸 좀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신한테 갖다바친 돈, 수업 들으러 왔다갔다 하느라 허비한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고
부모님께는 정말 정말 죄송스럽네요...
누군가는 이걸 단순히 한명의 주장일 뿐이라며 무시할 수도 있고,
제 글이 거짓말이 아닐까 하며 못 미더워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 글이 정말로 거짓말 같거나 어딘가 주작 같다면, 직접 수업을 들어보세요.
아니면 과거에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을 찾아서 물어보셔도 좋고요.
그럼 제 말을 믿게 되실꺼라고 '확신'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과외 수업 받는 분들, 혹은 과거에 수업을 들었던 분들께 말씀드리는건데,
정말 누가 봐도 아니다 싶은 선생은 온라인에 공개적으로 비판하세요.
수업들은 학생들은 누구나 정당하게 비판할 자격, 권리 있습니다.
그러라고 인강사이트 같은 곳에 수강후기 게시판이 있는거니까요.
5줄요약
1. 생강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불성실한 사람이고, 수강생들에 대한 대우도 dog판이다.
2. 개선될 것 처럼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고 개선은 전혀 되지 않는다.
3. 장사꾼의 광고질에 넘어가지 말자.
4. 수강후기도 꼭 신중하게 읽자.
5. 웬만하면 검증되지 않은 과외보단, 인강이나 현강을 듣자.
과외를 하게 된다면, 수업준비도 제대로 하고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과 하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출처] 생강님 그룹과외 후기 (필독 부탁 , 장문) (포만한 수학 연구소) |작성자 wer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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