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2024-09-11 20:02:24 원문 2024-09-11 19:32 조회수 2,171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132167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은 이날 'nwjns'라는 이름의 별도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민 전 대표가 해임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모두 검정색이나 회색 계열 의상을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라이브 방송에 임했다.
멤버들은 태블릿 PC 혹은 인쇄된 종이에 준비해 온 입장문을 읽으며 김주영 신임 대표 체제의 어도어는...
-
[속보]"의사 될 절호의 기회"...의대 수시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11배 몰려
09/11 22:16 등록 | 원문 2024-09-11 21:56 2 1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모집인원 대비 11배 가까운...
-
"무심코 버린 '치토스' 한 봉지, 동굴 생태계 망쳐놨다"
09/11 22:05 등록 | 원문 2024-09-11 08:32 1 0
미국의 한 동굴 국립공원에서 과자 봉지가 발견된 가운데 공원 측은 이 과자 봉지가...
-
09/11 22:00 등록 | 원문 2024-09-10 09:05 2 7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병무청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에 육군...
-
09/11 21:28 등록 | 원문 2024-09-11 14:45 0 3
[서울경제]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이 4년 동안 40% 급증했다....
-
의대 수시접수 사흘째 경쟁률 11대 1 육박…서울대 최고 16대 1(종합2보)
09/11 21:13 등록 | 원문 2024-09-11 19:55 0 1
성균관대 논술전형 200대 1 육박…인하대 논술전형도 104.5대 1 서울대 의대...
-
서울대·고대 수시 경쟁률 모두 상승…"정시 불안해 몰린 듯"
09/11 21:12 등록 | 원문 2024-09-11 20:29 0 1
서울대 9.1대 1, 고려대 20.5대 1…고려대 전기전자 논술전형 102대 1...
-
09/11 20:37 등록 | 원문 2024-09-11 19:56 3 2
아이돌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경영진 간 내분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직접 밝혔다....
-
[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09/11 20:03 등록 | 원문 2024-09-11 19:32 3 1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
의협 "정부, 폭정 멈추고 국민 생명 위하는 길로 돌아와 달라"
09/11 19:13 등록 | 원문 2024-09-11 18:44 0 1
"사망사고 접할 때마다 슬픔과 좌절 느껴…정부에 쓴소리 해달라" (서울=연합뉴스)...
-
“北에서 145년 일해야 받는 돈”...한국서 첫 월급 받고 운 탈북민
09/11 18:43 등록 | 원문 2024-09-11 14:36 1 0
한국에 와서 첫월급을 받고 꿈같아서 펑펑 울었다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전주영씨의...
-
손준호 “中 공안, 아이들 사진 보여주며 혐의 인정하라고…억울하다”
09/11 18:32 등록 | 원문 2024-09-11 17:14 2 0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 국가대표...
-
'국민 더 죽어야' 의대생 글에 정부 "의사 선배들이 바로잡아야"
09/11 16:06 등록 | 원문 2024-09-11 15:49 3 2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 공개 관련해 32명 검찰 송치…"단호히 대처"...
-
의대생 부모연합, "단식 농성 의대 교수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
09/11 15:32 등록 | 원문 2024-09-11 15:08 1 6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은 11일 의대 교수들이...
-
서울의대 교수 "수험생, 공부는 또 하면 돼…내년 증원 철회해야"
09/11 14:02 등록 | 원문 2024-09-11 12:26 3 6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방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25학년도 증원...
-
정부, '플랫폼법' 제정 포기…공정거래법으로 '독과점' 규제
09/11 14:00 등록 | 원문 2024-09-10 05:35 0 1
정부가 새로운 법안 제정이 아닌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
09/11 13:41 등록 | 원문 2024-09-11 12:00 2 5
제주 사립 국제학교에 학칙개정 권고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교복 착용 시...
-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대표 경찰 출석…"소아마취 전문의 꿈 접어"
09/11 13:39 등록 | 원문 2024-09-11 10:08 2 1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
-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수사의뢰
09/11 13:37 등록 | 원문 2024-09-11 12:23 6 1
국민을 '개돼지', '조센징' 부르기도…"생을 마감할 뻔한 경험이 쌓여야 의사...
- 해임을 기사로 알게 되었다.
-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신지 일주일동안 일어 난 상황들은 모두 뉴진스를 위한것이 아니다.
새 대표와 하이브 모두 뉴진스를 도와주지 않고 있고 말만하고 있다.
- 하니는 하이브 타 그룹 매니저로 부터 하니를 무시하라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다. + 새 대표는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며 하니를 지키지고 않 고 하니의 잘못이라고 하였다.
- 이 위와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 뉴진스 식구들은 거의 다 뉴진스와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 시켜주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만들어주시고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달 라.
- 이 라이브는 어도어가 모르고 있고 뉴진스와 뉴 진스가 신뢰하는 사람과 준비했다.
- 하이브와 방시혁은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 로 되돌려라.
- 하루하루 불안함 속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