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날에 표정보고 체감 난이도 파악해야겠다.
-
국어도 잘하고 화학도 잘하면 못하는게 뭐임
-
수능판 떠날텐데 그쵸?
-
工夫하기 싫다
-
의대 모집정지되면 도미노처럼 밀릴텐데 하… 스카이 문과 정시 영향크겠지 심지어 내년...
-
11번 틀린게 한이다 진짜
-
헬스한 이후로 12
몸무게가 5~6키로 늘어남ㅠ
-
인간관계 고민잇나여 15
앵간 들어줌 ㄱㄱ
-
서바가 다음티어 이감 <== 가격은 비싼데 종이 재질 joat
-
물리학과 무물 10
참고로 enfp임
-
실모벅벅 단점 4
돈이 많이 듦
-
다죽었다 후훗
-
엔프제 궁금한거 무물
-
전문가아니면 괜히 뇌피셜 떡밥 흘리는거 좋아보이진 않는데
-
잘라했는데 5
많이 올랐네 더 살껄 하
-
매일 그랬듯이...
-
강의안봐도되겠다
-
에휴 목욜에 시드 넣는다 … 물라기 고고혓
-
저희는 수능에서 우승해보죠
-
요새 몇시간씩 잠? 전 10시간자서 조짐
-
t1 코인토스 승리 블루 선택
-
예정입니다. 수1,수2,확통 교재값만 해서 얼마나오나요? 이미 현우진 풀커리 타신...
-
이유는 한자 썜이 기말때 한자 낸다했는데 내봤자 조금 내겠지 하고 한자 다 던지고...
-
1:1:1:1 반영비가 많아서 존나 고민되네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남들에게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습니다. >국어...
-
n제에 있는 문제들이 대학교수분들이 출제한 기출문제의 아류작들인데 굳이?
-
이해원 n제 공통 시즌1에서 배터리 3칸짜리난이도 문제들 수능에 나온다치면 보통 몇번급정도인가요?
-
감히 강아지가 주인 베개에 올라가 누워서 잔다는게 버릇없어보임
-
혼잣말 하는데 가끔 댓글도 달려서 덜 외로움ㅋㅋ 타 커뮤보단 아주약간 더 건전한
-
2후3초 목표인데 실모는 제 수준에 너무 어려운 거 같아서 기출 완벽히 하려고...
-
실모 추천 15
부탁드립니다! 국어 - 이감 파이널만 풀었음. 스타일 섞는 용도. 작수 난이도 3회...
-
궁금하네 연고공 정도됨??
-
오늘 번장에서 6-7 6-8 샀는데 몇 회차까지 나오나요?? 수능직전까지요
-
수학 단과 ㅊㅊ 8
예비고3이고 김현우 들으려고하는데 김현우+강기원 or 김범준 같이 듣는거면 소화하기 너무 힘들까요?
-
ㄹㅇ삼수각인가 0
-
설맞이 모의고사 1
풀 때는 낯설고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오답 하니까 오 오 오 거림 결론 : 너 개 못하잖아
-
https://m.youtube.com/watch?v=Tsmg7Hf1zn0&pp=yg...
-
Gs, cs, em 등등이 유의미하게 늘어날수 있음?
-
무난하게 50점 3
자러갑니다
-
윗대가리가 병신인걸 우짜냐 ㅋㅋ 결과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내...
-
이제 자야지 1
오늘도 주식이 많이 오르길
-
요즘 서바어싸도 유기하는데
-
모집 정지 1
엄마집 정지
-
25개는 넘게 풀 수 있네요
-
솔직히 말하면 그 증원 많이 안된학교 입장에선 25학번은 아예 문제없을거임 ㅇㅇ...
-
이사람 가고 민초한입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니...
-
1. 고양이가 지옥에 가면? 헬로키티 2. 고양이를 물로 만들면? 물로켓 3....
-
며칠전에도 레전드 존나 피곤하길래 눕다 잘들었는데 몸이 붕- 뜨는 느낌나면서 눈을...
-
국어 수특 (문학) - 수완 - 실모 (상상 + 이감 + 한수 + 김승리 + 혜윰...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