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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생각의 표본 11
하... 몇 번 글 썼지만 수학이 '너무 깊이 파는 것' + '쓸데없이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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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든지 하는 게 느립니다... 대신 느린 대신 진짜 깊이 파긴 합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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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무 고지식(?)한 사고방식 나오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ㅠ 2
예를 들면 도형의 이동에서 "x'와 x는 다른데! 어떻게 같은 x축 위에 이 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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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 쉽지 않음요? 15
솔직히 1학기 때 반수 (아주 조금) 하면서 하고픈 다른 공부(주로 철학,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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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집독학인데ㅋㅋㅋ 역시 하루 평균 한 시간 이상은 바깥에 나가주어야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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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반수생인데요.... 시험 때 말고 평소 공부할 때는 비문학 다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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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요... 국어 고난도 기출 지문(특히 비문학) 위주로 풀려는데...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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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이외 평백 얼마나 나와줘야 하나요? 물론 한의대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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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반수생인데요... 작년에 정적분과 무한급수 파트 거의 안보고 가버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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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빈곤 표문제, 계층문제를 수월하게 푸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표를 그리고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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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학년 도중 휴학, 나이로 4수생 10월 모평 간단 타임어택 후기 16
시간이 흘러흘러 10월이 되었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수험생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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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에서 근거 찾는다는게 항상 가능하고 항상 필요한 건가요? 글 전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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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난도 지문들 모아놓은 글 보고 두 개나 스크랩해놨는데 스크랩 목록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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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만 보려한 사람, 법정 공부 한 번만 더 여쭙니다 ㅠ 2
법정 공부하는 거요... 음... 법, 정치, 철학 쪽에 덕후인데 고등학생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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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옛날 괴수들은 대학 과정까지 공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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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반수생인데요 오늘 문득 떠오른 것이 고2, 고3때 무슨 일이었는지는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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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고 계신지요 ? 다른 인문학 과목은 딱 할게 정해져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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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끔 꼬이는 것들이 있네요 ㅠㅠ.... 민사 부분만 따로 좀 더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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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재 단어장 하나하나 다 인쇄하는 방법 뿐인가요? 87페이지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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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풀어봤는데... 6, 9평 수준과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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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부에서 진짜 항상 걱정거리가 수학인데요.. 문과인데 반수 시작한 직후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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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나 초 단위까지 나오는 거 있음 좋겠는데.. 수능까지 몇백만 초 남았따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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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史] 어려운 한국사 - 현대사 이것만 기억하고 들어가쇼 3 29
3탄!!! 이구.. 좀 일찍 시작할껄.. 저도 압박이.. ^^ 현대사는 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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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썽T] 10모 수고했어요. 어법 변형 20. 18
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 10월 모평은 잘들 보셨나요?! 수고들 했어요.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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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컴 앞에서 할 공부가 많네요 법과정치를 한 번도 수험용으로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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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적으로 오르비 중지해볼게요 (이 글은 선물을 포함합니다) 4
아... 뭔가 10분, 20분도 새어나가는 게 큰 스트레스다 보니 이제 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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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케 졸음이 많을까요 국정원에서 제 밥에다 수면제 넣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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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동국대, 단국대,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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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봐야 하나..... 머리 독특하신 분들 공감되시나요 ㅠㅠㅠ 16
문과 독학반수생입니다. 진짜... 공부할 때 남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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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파일의 좌측의 문제를 풀면서 x를 나눠줄 수 있는 게 헷갈려서 질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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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史] 어려운 한국사 - 현대사 이것만 기억하고 들어가쇼 2 32
전편에 이어 계속 달려요~!! 13. 흥남철수는 ‘원산 일대’에서 미군과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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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8
문과 반수생입니다. 수학이 모든 과목에서 가장 비교적 약체입니다 ㅠㅠ 계산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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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지난 12년간 계획 세우는 기술만큼은 광휘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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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어 맞춤법 문제 같이 지식 묻는 거 또 나올까요 ㅠㅠㅠ.... 근데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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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test들 공부하기가 좀 애매하지 않나요 ㅠ 저는 지문 하나하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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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작년에 국어 자만하다 공부 적게 해서 (솔직히 국어 공부가 문학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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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0
어제도 8시까지 숨아껴쉬어가며 10시간까지 했는데 밥먹으러 집에 온다음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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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질문글 올렸을 때와 최근의 글이 배치되는 것 같아서 다시 여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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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무난무난하고 2회도 무난무난한건 같다가장문 빈칸 지문이 이해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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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3때 코원 피엠피에 넣어 듣던 노래들이 왜그리도 좋은건지그때의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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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엡실론모의고사가 정상시험지로 교체완료되었습니다. 1
잠시나마 당황하셨을 모든 수험생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오르비큐에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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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까졌었는데요 걸을 때마다 스쳐서 아픈 거에요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왜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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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갖고 대판 싸운 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연히 심심해서 사전에다가 추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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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살아갈 길 논쟁이 아직 안 꺼지다니.. / 문과 인문계열과 사회과학계열 0
어제 오전쯤에 시작한, 이상주의(?)vs현실주의(혹은 극현실주의)의 논쟁이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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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아직 안 올라왔나요...? 1컷은 어느정도로 보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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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구에서 임진왜란만큼 성과가 축적되어 있는 연구주제는 많지 않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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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진짜 발암인듯 13
잘봄-그렇구나 못봄-나라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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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2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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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헷갈리는 거 여쭈어도 될까요 ㅠ... 가끔은 선생님들보다 같은 학생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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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史] 영화 사도의 또다른 주인공 정조의 비극은 무엇일까? 3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군주하지만 가장 비극적인 군주이기도 했습니다. 조선 후기는...